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 — 8곳 입점업체 모집 시작, 수수료 33%에서 8~9%로, 2027년 설 연휴 개시 예정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은 2026년 10월 30일 8곳에서 입점업체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중간 운영업체 없이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계약해 수수료를 평균 33%에서 8~9%로 낮추고, 2027년 설 연휴부터 서비스를 열 예정입니다.
휴게소 직계약 5초 요약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시범사업이 10월 30일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매출 대비 수수료는 평균 33%에서 8~9%(관리비 별도)로 낮추고, 서비스는 2027년 설 연휴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음식값이 얼마나 내려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대상여주·군위·장유·대천·월출산·합천호 등 8곳
- 수수료평균 33% → 8~9%(관리비 별도)
- 일정12월 초 선정, 2027년 설 연휴 개시 예정
- 확정 여부시범사업 착수 확정, 가격 인하 폭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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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은 2026년 10월 30일 8곳에서 입점업체 모집을 시작해 확정 추진 중입니다. 수수료는 평균 33%에서 8~9%(관리비 별도)로 낮추지만, 음식값이 얼마나 내려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0초 요약: 8곳 시범사업은 모집 시작으로 확정 / 지금은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는 다단계 구조 / 도로공사가 직접 계약해 수수료 8~9% / 12월 초 선정, 2027년 설 연휴 개시 예정

무엇이 바뀌나
지금까지 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 중간 운영업체 → 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7월 9일 낸 자료에 따르면 입점업체가 내는 수수료(매장 임대료 성격의 돈)는 매출의 **평균 33%, 많게는 51%**였습니다.
시범사업에서는 중간 운영업체 없이 도로공사가 식당·간식매장, 카페, 편의점과 직접 계약합니다. 수수료는 8~9% 수준이고 관리비는 따로 냅니다.
| 구분 | 지금까지 | 직계약 시범사업 |
|---|---|---|
| 계약 구조 | 도로공사 → 중간 운영업체 → 입점업체 | 도로공사 → 입점업체 |
| 수수료 | 매출의 평균 33%(최대 51%) | 8~9%(관리비 별도) |
| 입점 선정 기준 | 임대료 중심 | 맛·품질, 가격 경쟁력, 운영 역량 |
| 적용 범위 | 전국 | 8곳 시범 |

일정과 시범 휴게소
시범 휴게소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월출산, 합천호(상·하행) 8곳입니다. 모집하는 사업자는 10곳이고, 일부 매장과 휴게소를 묶어 입찰합니다.
- 10월 30일 — 입점업체 모집 시작
- 12월 초 — 사업자 선정
- 시설 개선·영업 준비 — 선정 뒤 진행
- 2027년 설 연휴 — 서비스 개시 예정
이용객이 많은 여주 휴게소에는 지역 맛집과 청년창업 매장을 따로 유치합니다.

살림 Tip: 2027년 설에 귀성길을 잡는다면 시범 휴게소가 경로에 있는지 먼저 봐 두시기 바랍니다. 다만 메뉴와 가격은 사업자 선정 뒤에 정해지니, 연휴 직전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퇴직자 단체 정리
국토교통부는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도성회)의 신규 휴게소 사업 참여를 막고 기존 사업은 조기 철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퇴직자 단체가 세운 법인은 입찰에서 감점하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안의 퇴직자와 현직자의 이해관계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팩트체크
- "이번 설부터 모든 휴게소 음식값이 내린다" — 아닙니다. 지금은 8곳 시범사업이고, 서비스 개시는 2027년 설 연휴 예정입니다.
- "2,000원 커피가 확정됐다" — 정부 안내에 2,000원 이하 커피, 편의점 1+1 행사, 통신사 할인·적립이 예로 나오지만 휴게소별 가격은 선정 뒤 정해집니다.
- "전국 확대가 결정됐다" — 국토교통부는 공공관리회사 설립 등을 거쳐 2027년 초 전국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 음식 불만을 내면 된다" — 이 신고센터는 대금 미지급 같은 불공정행위용이며, 단순 이용 불편 신고는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리
지금 상황 기준으로 휴게소 직계약은 8곳 시범사업이 모집을 시작한 단계이고, 수수료는 33%에서 8~9%로 낮아집니다. 오늘은 자주 다니는 고속도로에 시범 휴게소 8곳 중 하나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전 정부가 낼 개시 안내에서 메뉴와 가격을 다시 보시면 됩니다. 열차로 귀성한다면 기차표 환불 수수료도 함께 챙겨 두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이 뭔가요?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한국도로공사가 식당·카페·편의점 같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Q지금까지는 어떤 구조였나요?
한국도로공사 → 중간 운영업체 → 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였습니다. 입점업체가 내는 수수료가 매출의 평균 33%, 많게는 51%였습니다.
Q수수료는 얼마로 낮아지나요?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으로 8~9% 수준이며 관리비는 따로입니다.
Q시범사업 휴게소는 어디인가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월출산, 합천호(상·하행) 8곳입니다.
Q언제부터 달라진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나요?
12월 초 사업자를 선정하고 시설 개선과 영업 준비를 거쳐 2027년 설 연휴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Q음식값이 바로 싸지나요?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가격 경쟁력을 평가 기준에 넣었지만 구체적인 인하율 목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2,000원 커피가 생긴다는 게 사실인가요?
정부 안내에 2,000원 이하 커피, 편의점 1+1 행사, 통신사 할인·적립이 예로 나옵니다. 휴게소별 실제 가격은 사업자 선정 뒤 정해집니다.
Q모든 휴게소가 바뀌나요?
지금은 8곳 시범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관리회사 설립 등을 거쳐 2027년 초 전국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Q여주 휴게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용객이 많은 여주 휴게소에는 지역 맛집과 청년창업 매장을 따로 유치합니다.
Q도로공사 퇴직자 단체는 어떻게 되나요?
신규 휴게소 사업 참여를 막고 기존 사업은 조기 철수시킵니다. 퇴직자 단체가 세운 법인은 입찰에서 감점합니다.
Q휴게소 음식이 불친절하거나 비싸면 어디에 알리나요?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는 대금 미지급 같은 불공정행위 신고용이며, 단순 이용 불편 신고는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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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고속도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 착수…음식·편의 가성비 기대」 — 8곳(여주·군위·장유·대천 상하행·월출산·합천호 상하행), 10월 30일 모집, 사업자 10곳, 수수료 33%→8~9%(관리비 별도), 12월 초 선정·2027년 설 연휴 개시 (2026-10-30, 2026-11-05 확인)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전재 「국민을 위한 휴게소로 거듭난다」 — 다단계 구조, 수수료 평균 33%(최대 51%), 8곳 시범 운영, 2027년 초 전국 도입 추진 (2026-07-09, 2026-11-05 확인)
-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 신고 유형 대금 미지급·기타 불공정행위, 단순 이용 불편 신고는 접수되지 않을 수 있음 (2026-11-05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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