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난방비 아끼는 법, 보일러 온도와 외출 모드 기준
한파 난방비 아끼는 법은 실내 20°C를 지키고 몇 시간 외출엔 2~3도만 낮추며, 외출 모드는 3일 이상 비울 때 쓰는 것입니다. 한파주의보(아침 최저 −12°C 이하 2일 이상) 기준과 집 안 한랭질환 통계, 도시가스 캐시백 일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한파 난방비 5초 요약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12°C 이하로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 한파주의보를 냅니다. 한파 때도 실내는 20°C 안팎을 지키고, 몇 시간 외출에는 설정을 2~3도만 낮추며, 외출 모드는 3일 이상 비울 때 씁니다. 지난겨울 한랭질환자 364명 가운데 17.0%는 집 안에서 생겨 난방을 무리하게 끄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한파주의보아침 최저 −12°C 이하 2일 이상 등 (10월~4월)
- 실내 온도20°C 권장, 1°C 낮추면 에너지 7% 절약
- 외출 모드3일 이상 집을 비울 때, 몇 시간은 2~3도만 낮춤
- 집 안 한랭질환2025~26 겨울 364명 중 62명(17.0%)
본문 목차궁금한 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한파 난방비 아끼는 법의 기준은 실내 20°C 안팎을 지키고, 몇 시간 외출에는 2~3도만 낮추며, 외출 모드는 3일 이상 비울 때 쓰는 것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2°C 이하로 2일 이상 이어질 때 등 기상청 기준에 따라 내려집니다.

한파주의보·한파경보 기준
기상청은 10월부터 4월 사이에 아래 조건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한파특보(추위가 심해 피해가 예상될 때 내리는 기상 경고)를 냅니다.
| 구분 |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 | 추위가 이어질 때 |
|---|---|---|
| 한파주의보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C 이상 떨어져 3°C 이하, 평년보다 3°C 낮음 | 아침 최저 −12°C 이하 2일 이상 |
| 한파경보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C 이상 떨어져 3°C 이하, 평년보다 3°C 낮음 | 아침 최저 −15°C 이하 2일 이상 |
두 기준 모두 급격한 저온으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도 낼 수 있습니다. 특보가 나오는 날은 보일러가 오래 돌아 가스 사용량이 늘기 쉬우므로, 설정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파 예보가 나오면 먼저 할 일
기상청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난방 절약보다 설비 점검과 동파 예방을 먼저 안내합니다.

- 보일러·배관·난방기구는 쓰기 전에 정비하고 화재에 주의합니다.
- 수도계량기·수도관·보일러 배관은 헌 옷 같은 보온재로 채우고 바깥을 테이프로 막습니다.
- 전열기를 한꺼번에 많이 쓰지 않고, 주변에 불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 전기·가스·지역난방 시설이 고장 나면 관리기관이나 지자체에 신고합니다.
실내 온도, 얼마나 낮춰도 되나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겨울철 권장 실내 온도는 20°C입니다. 20°C에서 1°C 올릴 때마다 난방비가 15% 이상 늘고, 1°C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7% 줄어듭니다.

의외로 한파 때 난방을 지나치게 줄이면 건강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실내 기온이 4°C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5%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2025년 12월 1일~2026년 2월 28일)에서 한랭질환자(추위 때문에 생긴 저체온증·동상 같은 질환)는 364명이었고, 그중 62명(17.0%)은 집 안에서 생겼습니다.
살림 Tip: 온도를 낮추는 대신 체감 온도를 올리는 방법을 먼저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는 따뜻한 옷차림으로 난방비를 10% 이상 아낄 수 있고, 습도를 40~60%로 맞추면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외출할 때 보일러 설정
외출 모드는 집을 데우는 기능이 아니라 동파를 막을 정도로만 최소 난방을 하는 기능입니다. 서울시는 외출 모드를 3일 이상 비울 때 쓰고, 짧은 외출에는 평소보다 2~3도만 낮추라고 안내합니다.
| 집을 비우는 시간 | 보일러 설정 | 함께 할 일 |
|---|---|---|
| 몇 시간 | 평소보다 2~3도 낮춤 | 창문·현관 외풍 막기 |
| 3일 이상 | 외출 모드 | 계량기·배관 보온 |
| 오래 비울 때 | 외출 모드 유지 |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 흐르게 |

살림 Tip: 창문으로 열의 약 30%가 빠져나갑니다. 뽁뽁이(단열 에어캡)는 햇볕이 들지 않는 창문에 붙일 때 효과가 크고, 문풍지와 함께 쓰면 실내 온도를 2~3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캐시백 일정
에너지절약 도시가스 캐시백은 주택난방용 요금제 사용자가 가스를 아낀 만큼 계좌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누리집에는 2025년 동절기(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 일정과 2026년 4~5월 추가 시행 일정이 올라와 있습니다. 2025년 동절기 캐시백은 2026년 9월 11일 지급을 마쳤다고 공지됐고, 2026~27 겨울 일정은 10월 28일 공지사항 기준 아직 없습니다.
| 절감률 | 지급 단가 |
|---|---|
| 3% 이상~10% 미만 | 50원/m³ |
| 10% 이상~20% 미만 | 100원/m³ |
| 20% 이상~30% 이하 | 200원/m³ |
자세한 계산은 에너지캐시백 신청과 계산법에 정리했습니다.

정리
한파 난방비는 20°C 안팎을 지키고, 외출 시간에 맞춰 설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일러 리모컨에서 외출 모드 버튼과 현재 설정 온도를 먼저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 집이 개별난방인지 지역난방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가볍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스요금 계산은 도시가스 요금 계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한파주의보는 몇 도부터 내려지나요?
기상청 기준으로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12°C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C 이상 떨어져 3°C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C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Q한파경보 기준은 무엇인가요?
아침 최저기온이 −15°C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이어지거나, 전날보다 15°C 이상 떨어져 3°C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C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주의보보다 하강 폭과 기온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Q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서울시 안내 기준 겨울철 권장 실내 온도는 20°C입니다. 20°C에서 1°C 올릴 때마다 난방비가 15% 이상 늘고, 1°C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7% 줄어듭니다.
Q보일러 외출 모드는 언제 쓰나요?
서울시는 외출 모드를 3일 이상 집을 비울 때 쓰고, 그보다 짧은 외출에는 평소보다 2~3도 낮게 설정하라고 안내합니다. 외출 모드는 동파를 막을 정도로만 최소 난방을 하는 기능입니다.
Q몇 시간 나갈 때 보일러를 끄는 게 낫나요?
끄기보다 2~3도 낮추는 쪽이 서울시 안내입니다. 한파 때는 집이 크게 식으면 다시 데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배관 동파 위험도 커집니다.
Q한파 때 난방을 아끼면 건강에 문제가 없나요?
기상청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실내 기온이 4°C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5%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질병관리청 집계로 2025~26 겨울 한랭질환자 364명 가운데 62명(17.0%)은 집에서 생겼습니다.
Q한랭질환자는 지난겨울 얼마나 나왔나요?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2025년 12월 1일~2026년 2월 28일) 결과 한랭질환자는 364명으로 전년 334명보다 늘었고, 추정 사망자는 14명이었습니다. 65세 이상이 57.4%였습니다.
Q습도는 얼마가 좋나요?
서울시 안내는 습도 40~60%입니다. 수증기가 열을 머금어 실내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함께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Q장기간 집을 비울 때 동파는 어떻게 막나요?
기상청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게 하고, 수도계량기·보일러 배관은 헌 옷 같은 보온재로 채운 뒤 테이프로 막으라고 안내합니다. 언 수도관은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어로 녹입니다.
Q도시가스 캐시백은 올겨울에도 하나요?
에너지절약 도시가스 캐시백 누리집에는 2025년 동절기(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 일정이 올라와 있고, 2026년 4~5월에는 추가로 한 번 더 시행했습니다. 2025년 동절기 캐시백은 2026년 9월 11일 지급을 마쳤고, 2026~27 겨울 일정은 10월 28일 공지사항 기준 아직 없습니다. 지급 단가는 절감률 3% 이상 50원/m³부터입니다.
Q뽁뽁이는 어느 창문에 붙이나요?
서울시는 햇볕이 들지 않는 창문에 붙일 때 효과가 크다고 안내합니다. 창문으로 열의 약 30%가 빠져나가며, 뽁뽁이·문풍지로 외풍을 막으면 실내 온도를 2~3도 높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특보 발표기준」 — 한파주의보: 10~4월 아침 최저 전날보다 10°C 이상 하강·3°C 이하·평년보다 3°C 낮음 또는 −12°C 이하 2일 이상 / 한파경보: 15°C 이상 하강 또는 −15°C 이하 2일 이상
- 기상청 날씨누리 「국민행동요령 — 한파」 — 보일러·배관 사전 정비,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조금 열기, 계량기·배관 보온, 실내 기온 4°C 하락 시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 5% 증가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2026절기 겨울철 한랭질환자 364명, 전년대비 1.09배」 — 감시 2025.12.1~2026.2.28, 추정 사망 14명, 65세 이상 57.4%, 실내 25.0%·집 17.0%(62명)·길가 23.6%·주거지 주변 19.8%, 저체온증 79.7% (2026-03-11)
- 서울특별시 기후환경 소식 「겨울철 난방비 절약 TIP」 — 권장 실내 20°C, 1°C 오를 때 15% 이상 증가·1°C 낮추면 에너지 7% 절감, 외출 시 2~3도 낮춤·외출 모드는 3일 이상, 창문 열 손실 약 30%, 습도 40~60% (2025-01-13)
- 에너지절약 도시가스 캐시백 누리집 「제도 소개」 — 2025년 동절기 2025.12.1~2026.3.31, 절감률 3~10% 미만 50원/m³·10~20% 미만 100원/m³·20~30% 이하 200원/m³, 2026년 4~5월 추가 시행(지급 9~10월), 공지사항 「25년 동절기 캐시백 지급(9/11) 완료」(2026-09-16), 2026~27 일정 미게시 (2026-10-28 확인)
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공공요금표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 실제 요금은 사용 환경과 고지서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 원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