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기요금 동결, 겨울 전기요금 얼마 나오나
2026년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은 동결입니다. 연료비조정단가(연료 값 변동을 요금에 반영하는 단가)는 1kWh당 +5.0원 그대로이고, 산식대로면 7.3원이지만 상한에 묶였습니다. 산정 내역과 겨울 사용량별 청구금액, 1분기 단가가 정해지는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4분기 전기요금 동결 5초 요약
2026년 10~12월 전기요금은 동결입니다. 한국전력이 9월 21일 공지한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직전 분기와 같은 1kWh당 +5.0원이고,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산식대로 계산한 필요조정단가는 7.3원이지만 분기 상한 ±5원에 막혀 5.0원이 적용됩니다. 겨울(12~2월) 350kWh를 쓰면 청구금액은 약 70,640원이고, 2027년 1~3월 단가는 12월에 다시 정해집니다.
-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5.0원/kWh (필요조정단가 7.3원, 상한 적용)
- 바뀐 요금 항목없음 — 가정용 14분기 연속 동결(언론 보도)
- 겨울 350kWh 청구금액약 70,640원 (600kWh는 약 162,370원)
- 다음 결정2027년 1~3월 단가, 12월 한전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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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은 동결로 확정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이 9월 21일 공지한 연료비조정단가(연료 값 변동을 요금에 반영하는 단가)는 직전 분기와 같은 1kWh당 +5.0원이고,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10초 요약: 동결 확정(한전 9월 21일 공지) / 현행 연료비조정단가 +5.0원·기타 항목 변동 없음 / 산식대로면 7.3원이지만 상한 ±5원에 묶임, 인상설은 확정된 것 없음 / 2027년 1~3월 단가는 12월 공지 확인

동결 결정, 무엇이 그대로인가
| 항목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변동 |
|---|---|---|---|
| 연료비조정단가 | +5.0원/kWh | +5.0원/kWh | 없음 |
| 기후환경요금 | 9.0원/kWh | 9.0원/kWh | 없음 |
| 기본요금·전력량요금 | 주택용 저압 요금표 | 같은 요금표 | 없음 |
연료비조정단가는 한국전력 공지로 확인한 값이고, 기후환경요금과 요금표는 한전ON의 현재 안내를 따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정용 전기요금은 이번까지 14분기 연속 동결이고, 연료비조정단가의 상한 +5원은 2022년 3분기부터 18분기 연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살림 Tip: 동결은 단가가 그대로라는 뜻이지 고지서 금액이 그대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겨울에 사용량이 늘면 누진 구간(많이 쓸수록 단가가 올라가는 구간)이 바뀌어 금액이 커집니다.
산식대로면 7.3원, 왜 5.0원인가
한국전력 공지의 산정 내역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적연료비는 최근 석 달(6~8월) 실제 연료 값이고, 기준연료비는 비교 기준이 되는 연료 값입니다.
| 단계 | 계산 | 값 |
|---|---|---|
| 실적연료비 | 유연탄 211.53 + LNG 320.32 + BC유 17.80 (환산계수 적용 뒤) | 549.64원/kg |
| 기준연료비 | 688.64 − 분할·지연조정 194.01 | 494.63원/kg |
| 변동연료비 | 549.64 − 494.63 | 55.01원/kg |
| 필요조정단가 | 55.01 × 변환계수 0.1335kg/kWh | 7.3원/kWh |
| 적용 단가 | 상한 +5원 적용 | 5.0원/kWh |
연료 값 자체는 유연탄 211.73원/kg, LNG 1,059.08원/kg, BC유 1,046.78원/kg(6~8월 평균)이었습니다. 산식대로 7.3원이 적용됐다면 350kWh 가구의 연료비조정요금은 1,750원이 아니라 2,555원으로, 한 달 805원(부가가치세·기금 붙이기 전) 더 나왔을 금액입니다.
한국전력 안내에 따르면 연료비조정단가는 1kWh당 1원 미만의 변동이면 직전 단가를 그대로 쓰고, 연간 변동 폭도 ±5원 안에서만 조정됩니다.
겨울(12~2월) 사용량별 청구금액
4분기 단가로 겨울 고지서를 미리 계산했습니다. 주택용 저압, 복지할인 없음,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더한 청구금액입니다.
| 한 달 사용량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 + 연료비조정 | 청구금액 |
|---|---|---|---|---|
| 250kWh | 1,600원 | 34,730원 | 2,250원 + 1,250원 | 약 44,880원 |
| 350kWh | 1,600원 | 56,190원 | 3,150원 + 1,750원 | 약 70,640원 |
| 600kWh | 7,300원 | 128,380원 | 5,400원 + 3,000원 | 약 162,370원 |
| 1,200kWh | 7,300원 | 398,540원 | 10,800원 + 6,000원 | 약 476,310원 |

1,200kWh 예시는 1,000kWh를 넘는 200kWh에 겨울·여름에만 붙는 1kWh당 736.2원(슈퍼유저 요금)이 들어간 값입니다. 항목별 계산 순서는 전기요금 고지서 항목과 계산법에, 난방 가전별 사용량은 겨울 전기요금 누진 구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살림 Tip: 250kWh와 350kWh는 같은 2단계인데 금액 차이가 약 25,760원입니다. 구간이 같아도 1kWh마다 전력량요금 214.6원에 기후환경 9.0원·연료비조정 5.0원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1분기 단가는 12월에 정해집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3개월마다 정합니다. 2027년 1~3월 단가는 9~11월 연료 값을 기준으로 계산해 2026년 12월에 한국전력 공지로 나옵니다. 지금 상황 기준으로는 상한이 유지되면 다시 5.0원이 될 수 있고, 연료 값이 크게 내려가야 단가가 낮아집니다.
| 확인할 것 | 어디서 | 언제 |
|---|---|---|
|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 | 한국전력 누리집 공지사항 | 2026년 12월 |
| 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 조정 여부 | 한국전력·정부 발표 | 발표가 있을 때만 |
| 우리 집 겨울 사용량 | 전기요금 고지서 | 매달 |
인상설 팩트체크
- 「전기요금이 곧 오른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으로 확정된 인상은 없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료비조정단가가 이미 상한이라 추가 인상은 전력량요금이나 기후환경요금 조정이 있어야 하는데, 4분기에는 그런 조정이 없었습니다.
- 「연료 값이 올랐으니 요금도 올랐다」: 연료 값은 산식상 7.3원이 나올 만큼 올랐지만, 상한 때문에 고지서 단가는 5.0원 그대로입니다.
- 「겨울에는 단가가 비싸진다」: 1,000kWh 이하에서는 겨울과 가을의 구간·단가가 같습니다. 1,000kWh를 넘는 부분에만 736.2원이 붙습니다.

4분기 단가는 +5.0원으로 동결됐고, 겨울 고지서 금액은 사용량이 정합니다. 오늘은 지난달 고지서에서 사용량(kWh)이 400kWh 경계에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12월에는 2027년 1분기 단가 공지가 5.0원 유지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기 사용을 줄여 돌려받는 제도는 에너지 캐시백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4분기 전기요금 동결은 확정인가요?
확정입니다. 한국전력이 2026년 9월 21일 「2026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을 공지해 10~12월 연료비조정단가를 1kWh당 5.0원으로 정했습니다.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은 따로 바꾸지 않아 전체 요금이 그대로입니다.
Q연료비조정단가가 무엇인가요?
발전에 쓰는 연료(유연탄·LNG·BC유) 값이 오르내린 만큼을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단가입니다. 3개월 단위로 정하고, 1kWh당 ±5원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고지서에는 사용량 × 단가가 「연료비조정요금」 줄에 적힙니다.
Q산식대로면 7.3원인데 왜 5.0원인가요?
실적연료비(최근 석 달 실제 연료 값) 549.64원/kg에서 기준연료비(비교 기준 연료 값) 494.63원/kg을 뺀 55.01원/kg에 변환계수 0.1335kg/kWh를 곱하면 7.3원이 나옵니다. 하지만 분기 상한이 +5원이라 5.0원까지만 적용됩니다.
Q동결이면 내 고지서 금액도 그대로인가요?
단가는 그대로이고, 금액은 사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겨울에 난방 가전을 많이 쓰면 사용량이 늘어 누진 구간이 올라가므로 고지서 금액은 커질 수 있습니다. 350kWh면 약 70,640원, 600kWh면 약 162,370원입니다.
Q겨울에만 붙는 요금이 있나요?
12~2월과 7~8월에 한 달 1,000kWh를 넘게 쓰면 넘는 부분에 1kWh당 736.2원(슈퍼유저 요금)이 붙습니다. 1,000kWh 이하라면 겨울과 가을의 누진 구간·단가는 같습니다.
Q2027년 1분기 전기요금은 언제 정해지나요?
연료비조정단가는 3개월마다 정하므로 2027년 1~3월분은 2026년 12월에 한국전력 공지로 나옵니다. 9~11월 연료 값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상한이 유지되면 다시 5.0원이 될 수 있습니다.
Q전기요금이 곧 오른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2026년 10월 27일 기준으로 확정된 인상은 없습니다. 연료비조정단가가 이미 상한에 있어 요금을 올리려면 전력량요금이나 기후환경요금을 따로 조정해야 하는데, 4분기에는 그런 조정이 없었습니다. 인상 여부는 한국전력과 정부 발표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Q연료비조정단가가 5.0원이 아니었던 때가 있나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2년 3분기부터 2026년 4분기까지 18분기 연속으로 상한인 +5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 고지서의 연료비조정요금은 4년 넘게 같은 단가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Q연료 값이 조금 변하면 단가도 바뀌나요?
한국전력 안내에 따르면 1kWh당 1원 미만의 변동은 직전 조정 주기의 단가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그래서 작은 변동으로는 단가가 바뀌지 않고, 연간 변동 폭도 ±5원 안에서만 조정됩니다.
Q기후환경요금은 올해도 9.0원인가요?
한국전력 안내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 의무이행 7.7원, 배출권거래 1.1원, 석탄발전 감축 0.2원을 더한 9.0원/kWh이 2023년 1월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4분기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Q연료비조정단가 산정 내역은 어디서 보나요?
한국전력 누리집 홍보센터 → 뉴스룸 → 공지사항에 분기마다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이 올라옵니다. 첨부 파일로 실적연료비·기준연료비·변환계수 계산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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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전력 공지 「2026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 산정내역」 — 실적연료비 549.64원/kg, 차감 후 기준연료비 494.63원/kg, 변동연료비 55.01원/kg × 변환계수 0.1335 = 필요조정단가 7.3원, 상하한 적용 5.0원/kWh, 유연탄 211.73·LNG 1,059.08·BC유 1,046.78원/kg (2026-09-21)
- 한국전력 한전ON 「주택용 전기요금표(저압)」 — 기타계절 200·400kWh, 기본요금 910·1,600·7,300원, 전력량요금 120.0·214.6·307.3원/kWh, 동계·하계 1,000kWh 초과 736.2원
- 한국전력 한전ON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조정요금)」 — 조정단가 상하한 ±5원/kWh, 1원 미만 변동은 직전 단가 적용, 변환계수 0.1335kg/kWh, 기준연료비 = 최근 1년 평균연료비, 실적연료비 = 적용월 기준 4~2개월 전 평균
- 한국전력 한전ON 「원가연계형 요금제(기후환경요금)」 — 9.0원/kWh(RPS 7.7 + ETS 1.1 + 석탄발전 감축 0.2, 2023년 1월부터)
- 머니투데이방송(MTN) 「전기요금 또 동결…연료비 상승에 한전 부담은 확대」 — 가정용 14분기·산업용 8분기 연속 동결, 상한 +5원 18분기 연속, 한전은 추가 인상 시 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 조정 필요 (2026-09-21,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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